あらすじ

“예리하고 감성적이며 천재적인, 그러면서 삶에는 허약한 한 남자, 한 사상가의 고백이 바로 <걸리버 여행기>이다”- 헤르만 헤세 “<걸리버 여행기>에서 제시한 것은 환상의 나라에서 걸리버가 겪은 모험이 아니라, 당대 사회와 인간의 모습인 것이며,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인 것이다. 오늘날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이 무릎을 치게 되는 것은 이러한 인간에 대한 통찰력 때문이다”- 성균관대 교수 김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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