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꼼짝 마! 움직이면 쏜다!”“이… 이슬라 아가씨…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홀로 범인을 잡다 칼을 맞고 쓰러진 나, 강 형사.허무한 죽음 이후 눈을 떠 보니, 사람들이 나를 ‘이슬라’라고 부른다.‘미친! 여긴 소설 <까칠 대공은 뽀짝 여주에게 감겨 버렸다> 속이잖아?’원작대로만 간다면 전처럼 요절할 일 없이 남주와 결혼해서 해피엔딩에 골인할 터!원작을 비틀지 않게 조심하며 일 때문에 포기하고 산 것들이나 즐기기로 마음먹었는데….“영애에게 부정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단지 셀리나 양의 조건이 더 적합했을 뿐이죠.”나랑 이어져야 할 남자 주인공 아스틴이 다른 여자와 약혼한단다.원작대로 가는 건 이미 글렀어.이렇게 된 거, 그냥 나답게 살자! 다시 커리어에 집중하는 거야!***앞으로는 원작과 상관없이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서 살아 보려고 했는데…….“제 약혼자이자 당신의 친구, 셀리나 양이 이 주 전에 사라졌습니다. 그녀를 찾아 주십시오.”형사라는 전직을 살려 차린 탐정 사무소에, 왜 당신이 찾아온 건데?!나를 뻥 차 버리고 약혼자와 잘 살고 있는 줄 알았던 아스틴이 내게 의뢰를 요청하고.“불안해서 안 되겠습니다. 이슬라, 제 방에서 자시죠.”의뢰만 들어 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나를 유혹하기까지 한다.“여행이 끝나도 저와 계속 만나 주실 거죠? 밥도 같이 먹고, 산책도 하고, 속 깊은 대화도 하면서.”그 와중에, 아스틴의 사촌 형까지 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나는 그냥 사건만 해결하고 싶을 뿐인데,남자들이 자꾸만 내게 꼬인다.나, 무사히 의뢰를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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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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