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5월 어느 날, 전남 함평 돌머리해안 근처의 무르익은 보리밭에서 일곱 명의 고등학생(과 교사 한 명)이 ‘그들’과 조우한 이후, 이들은 특별해졌다. 반듯한 모범생이었던 최동훈은 아직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제하지 못한다. 사춘기를 맞이한 그의 종잡을 수 없는 마음처럼 능력도 제멋대로 뻗어나간다. 시간 이동 능력을 가진 이치훈은 능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지만 제 능력이 미치는 범위와 결과는 미처 알지 못한다. 그의 능력은 그가 통제할 수 없는 범위까지 영향을 미쳐 인과를 바꿔놓는다. 3권에서는 최동훈과 이치훈이 차례로 위험에 빠진다. 그리고 아이들은 미지의 적에 대해 두려워하면서도 도대체 이런 능력이 왜 자신들에게 주어진 것인지 의문을 품게 된다.17년간의 인생이 뒤집힐지도 모르는 진실과 마주한 최동훈,밀려오는 해일 속에서 한 줄기의 힘을 붙잡는다. 이치훈은 아무도 모르는 시공 속에서 자기만의 실험을 하고 있다.인과를 꼬아놓은 탓에 다른 이들의 인생을 뒤집게 된 치훈은과연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까?새암고등학교 1학년들로 이루어진 중창단과 천문 동아리 아이들은 함평으로 현장학습을 떠났다가 무르익은 5월의 보리밭에서 ‘그들’과 조우했다. 그후 특별해진 일곱 아이들은 농담 삼아 자신들에게 ‘슈퍼 쎄븐’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아이들은 주어진 능력이 당황스럽기도, 놀랍기도, 어리둥절하기도 하지만 위험에 빠진 친구 에스더를 함께 구해내면서 스스로의 능력을 실감한다.질풍노도의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최동훈은 화를 내다가 집을 무너뜨린 전력이 있다. 거울을 보면 표면이 쩍쩍 갈라져나간다. 뒤돌아 가버리려는 여자 친구를 붙잡으려다 그녀를 공중에 띄우기도 했다.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마음도, 자신의 힘도 콘트롤하지 못하는 그에게 그동안 몰랐던, 알고 싶지 않았던 진실이 다가온다. 진실과 조우한 계기도 그가 결코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였다.

連載情報

単行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18/04/18
  • 現在の作品메시지 오브 아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