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납치당함)가이드공X에스퍼수]“당신을 다른 놈들이랑 나눠가지기 싫어서 여기에 놔두려고요… 안되나요?”
헤레이스는 고개를 기울였다. 그는 지금 눈앞의 가이드가 화내는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잘생긴 눈썹을 살짝 일그러트렸다.
“이 섬에 당신이 그때 원했던 것들을 다 모아뒀어요. 캠핑카, 한동안 읽을 책 그리고 당신이 키우는 동물까지요.”
"......."
헤레이스의 말을 마치 알아들은 것처럼 제이든의 반려동물 피넛이 “왕!”하고 발랄하게 짖었다.
내가 원했다니!
제이든은 헤레이스의 말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건!”
제이든이 빠르게 소리쳤다. 잔뜩 힘을 줘 단단하게 쥔 주먹이 잘게 떨렸다.
“그냥 당신이 가져온 심리테스트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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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작입니다.
*매우 자유로운 연재
*작가 트위터 @ooo___j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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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연재하던 작품을 조금 수정해서 다시 연재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