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공국의 태양이자 여신의 현신이라 불리우는 엄마가 나를 낳다 돌아가셨다. 내가 태어나지만 않았어도 엄마가 죽을 일은 없었을 거라며 모두가 날 미워했다. "아버지, 제가 미우세요?" 저주를 받아 광증에 걸린 아버지는 자신을 똑 닮은 나를 볼 수 없어 무관심과 방임으로 일관했다. “그래, 그러니 내 눈에 띄지 말거라.” 그래, 사랑하는 이를 잃은 심정이야 이해하지만, 용서할 수 없다. 내가 식인종도 아니고 어떻게 엄마를 잡아 먹어요? 그게 내 탓이야? “날 만든 건 두 분이잖아요. 왜 세상은 나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거죠?” 따지고 싶었지만 아버지는 전쟁터로 떠나 돌아오지 않으셨다. 새엄마라도 있으면 사랑받고 보호받을 수 있을까? "있지, 나는 뻐꾸기 새끼가 부러워. 사람들은 뻐꾸기를 비열하다고 말하지만, 적어도 뻐꾸기 새끼는 제 자식을 잡아먹은 괴물이란 걸 모르는 눈 먼 어미새로부터 보살핌과 사랑을 받으며 자라잖아." 하지만 나는 엄마가 보고 싶었다. 만인의 사랑을 받았고 만인을 사랑했단 우리 엄마. 초상화로 겨우 몰래 훔쳐보았던 우리 엄마. 아름답고 다정하고 나를 따스히 안아주고 사랑해줄 사람. "티티. 난 엄마가 필요해. 넌 요정이니까, 내 수호천사니까 방법을 알고 있지?" 나날이 심해지는 나쁜 것들의 괴롭힘에 나는 결심했다. 내가 가진 모든 생명력을 써서 엄마를 살리기로. [오직 믿음만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어. 내가 아닌 너 자신을, 그리고 너의 신을 믿어봐.] 엄마가 이미 숨이 끊어진 아버지를 살렸듯이. 내 피에 흐르는 축복을, 축복을 내린 빛과 생명의 신 룩스를 믿었다. “엄마.” 나는 차가운 엄마를 끌어안으며 간절히 기도했다.  “이제 그만, 일어나세요. 저를 위해서. 일어나서 아버지를 혼내주세요.”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생애 처음으로 따스한 온기를 느꼈다. 꽃향기와 부드러운 촉감에 얼굴을 마구 비볐다. “아가?” 처음 듣는 달콤한 음성에, 다디단 부름에 눈이 물벼락을 맞은 것처럼 번쩍 뜨였다.  “내 아가, 가 맞니?” 엄마가 살아났다. 기적이었다. ** "엄마, 우리 도망쳐서 단 둘이 살아요." "아버지는 저 빙산에서 데굴데굴 굴러내려와야해요." 그리고 나는 엄마를 데리고 도망치려고, 했다. 내 마음을 아프게 한 아빠한테 복수하려고. #후회하는 아버지 #흑화하는 딸래미 #불효하고 싶다 [email protected]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Joara
Joara2023/03/09
  • 現在の作品아빠를 후회하게 만들려고 죽은 엄마를 되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