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래봬도 로판 맞습니다. 츄라이 츄라이
공포 게임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첫 에피소드 만에 죽는 엑스트라 백작 영애로.
1일 차가 시작된 지금, 내게 남은 시간은 단 3일.
그 안에 범인을 찾아야 한다.
사람이 죽고 미쳐 가는 저주받은 저택을 돌아다니면서 단서를 모으는데…….
범인을 짐작할 수 있는 단서를 찾을수록 세 사람이 너무 의심스럽다.
“계속 그렇게 까불다간 단명하고 말 거야.”
내게 협박을 가하는 쓰레기 같은 약혼자와
“나와 함께 도망갈래?”
달콤한 말과 달리 속으로는 나를 혐오하는 약혼자의 친구
<내일 점심에 오솔길로 와 주십시오, 저택의 비밀을 알고 싶으시면.>
알 수 없는 편지를 건넨 이방인까지.
수상한 이들 가운데 나를 죽일 사람은 누구일까.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저택의 비밀은?
나는 무사히 이 게임의 끝을 볼 수 있을까?
그리고…….
“잘자, 내 사랑.”
약혼자 얼굴로 내게 속삭이는 넌, 대체 누구야?
*****작가가 쫄보라 무섭게 쓰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