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기만족을 추구하고 현실적이며 개성을 존중하는 밀레니얼 세대, 특히 20대 여자에게 보내는 센 언니의 커리어 조언. 아무리 개성을 뚜렷하더라도 직장에 들어가면 필연적으로 피할 수 없는 존재와 만나게 된다. 바로 직장 상사! 그들을 꼰대라 치부하고 무시할 것인가, 아니면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내 편으로 만들 것인가. 우리는 정해진 운명대로 살지 않고 직장 상사를 조종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으로.#직장 상사는 운명의 상대다요즘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대세다. 자기만족을 추구하고, 현실적이며, 개성을 존중한다는 등의 특징을 나열한다. 하지만 반대로 그들도 이해해야 하는 존재가 있다. 직장 생활을 하려면 반드시 마주쳐야 하는 존재다. 바로 직장 상사가 그들이다. 이들을 그저 ‘꼰대’라고 생각하고 세대 분리를 해버리면, 앞으로의 회사 생활은 지금의 상황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한다. 단지 생활뿐이 아니다. 자칫하다가는 앞으로 창창하게 남아 있는 커리어가 꼬일지도 모른다.직장 상사는 충분히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어차피 매일 부딪쳐야 하는 운명의 상대가 직장 상사라면 내 편으로 만드는 쪽이 좋지 않을까?먼저 직장 상사를 조종해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만들려면 이들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들은 누구인가? 직장 상사는 나를 괴롭히려고 이 회사에 입사한 사람이 아니다. 그들도 일을 하는 것이며 일을 되게 하려고 노력 중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그들도 직장인이며, 가정을 꾸리고 있는 사회인이다. 그리고 적어도 이 회사에 대한 경험이 우리보다 많다. 이런 인간적인 이해를 우선으로 하면, 그들의 행동이 이해가 되고, 어떻게 하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을지가 보이기 시작한다.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직장 상사를 조종하는 것. 그것을 다른 말로 하면 존중과 신뢰다. 존중과 신뢰로서 행동하면 그것은 고스란히 나에게 돌아온다는 진리를 이 책에서 발견할 수 있다.#여자는 장점이다특히, 이 책은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20대 여자를 대상으로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회생활을 주도할 수 있는 무궁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여자니까” “여자라서” 차별이 있거나, 반대로 배려를 받는 것이 아니다. “여자니까” “여자라서”라고 말하기 때문에 차별을 받거나, 배려를 받는다. 그렇게 입으로 여자임을 내세우기 전에, 여자라서 발현할 수 있는 장점을 내제한다면, 모든 사람의 눈에 띄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직장 상사는 장점을 내제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 하며, 그들을 도와주려 한다. 이 책에서는 20대 여자가 사회인으로서 사랑받을 수 있는 스킬을 ‘아주 솔직하게’ 이야기해준다.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라 조금 불편하겠지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니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