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선 시대 예술가들이 남긴 시와 소설, 악기, 그림을 보면 지금도 환호성이 절로 나와요. 어떻게 하면 위인들처럼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걸까요? 위인들은 각자 자기만의 예술 신념을 세우고, 그 신념에 따라 자기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예술을 완성해 나갔어요. 한 예술가의 신념을 살펴볼까요?“그림은 살아 숨 쉬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벌레를 보고, 또 보고, 또 보았지요. 그랬더니 그제야 벌레의 진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중국 문왕의 어머니 ‘태임’은 제가 가장 존경하고 본받길 원하는 인물입니다. 태임은 비록 연약한 여인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남정네들 못지않은 군자의 풍모를 지니셨지요. 성품은 온화하면서 엄격하였으며 곧고 의로우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분을 본받겠다는 뜻[師스승 사]으로 ‘사임당’이라 지었습니다.”“손재주만으로는 그림을 그릴 수 없다. 마음을 정갈하게 가다듬고 그리고자 하는 것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대상이 무엇이든 그것이 가지고 있는 실제 모습을 파악하지 않으면 그림을 그려도 생명력이 없느니라. 항상 이를 마음에 새기면서 그려야 한다.”‘여성’이라는 차별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호를 지었던 신사임당의 신념이에요. 신사임당은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을 다잡으며 정갈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표현해냈어요. 그녀는 예술정신을 자식들에게 가르친 ‘예술 선생님’이기도 했어요. 신사임당의 자녀들은 모두 뛰어난 예술가가 되었지요. 우리도 책에 실린 일곱 명의 예술 선생님에게 예술 정신을 배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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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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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3/04/21
  • 現在の作品아름다운 조선을 만든 예술쟁이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