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첫사랑의 아픔에 마음의 문을 굳게 걸어 잠근 지도 벌써 7년.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혼자 아픔을 삭이면서 지내는 그의 앞에 한 여자가 나타났다.
회사 내에서 ‘단칼’로 통하는 비비안을 떼어내기 위한 방법은 오직 하나뿐이다.
“만약 비비안이 날 ‘남자’로 보는 순간 비서 교체해. 3일이면 충분해.”
그렇게 시작된 비비안 유혹 프로젝트.
첫사랑이 아닌 다른 여자 앞에서 멋지게 보이려고 노력해 보는 것은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안 넘어와? 그리고 왜 내가 넘어……가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