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먹물같은 어둠속에 잠겨있는 산야에 천둥번개가 쉴 새 없이 치고 있었다. 하늘을 갈기갈기 찢어놓은 번갯불은 강풍에 떨고 있는 산야의 나무들을 향해 가차없이 불화살을 쏘아댔다.공포의 암흑천지로 변해버린 산야의 저 멀리서 불화살 속을 거침없이 뚫고 달려오는 한줄기 빛이 보였다.야트막한 산 아래에 멈춘 불빛은 어느새 산허리를 비췄다.불빛이 향한 산허리에는 흰 삼베옷을 입은 사람이 구덩이르 파고 있었다.봉분 왼쪽에서 관모양의 구덩이를 다 판 삼베옷은 바닥에다 거적을 깔고 그 위에 반듯하게 누웠다.사람의 관상과 사주로 범인을 찾는다.역술 추리물!!천기회의 카르멘팀 정도정과 윤주희의 대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