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왜 이무기는 용이 되어야 하지? 싫어, 난 산으로 들로 쏘다니며 이무기로 살 거야! 용이 되기 싫은 이상한 이무기, 꽝철이 이야기 이무기들은 하루라도 빨리 용이 되려고 등용문 서당에서 바쁜 하루를 보냅니다. 돌판 책을 꺼내 놓고 공부를 하고, 옥돌을 다듬어 여의주도 만들고, 하늘 나는 연습도 하며 바쁘게 지내지요. 하지만 이무기 학동 꽝철이는 용이 되기 싫다며 걸핏하면 결석을 하고 미나리꽝이랑 채석장이랑 삼선폭포를 쏘다닙니다. 모두가 용이 되려고 안달인데 꽝철이는 왜 용이 되기 싫다는 걸까요? 이무기들아 모두모두 모여라_ 왜 이무기는 용이 되려고 할까?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여자가 되고 싶은 여우나 곰, 사람이 되고 싶은 너구리나 지네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무기는 어떤가요? 이무기는 오로지 용이 되기 위해 일생을 바칩니다. 이무기도 생긴 게 다 다르듯이 되고 싶은 것도 다 다를 텐데, 왜 하나같이 용이 되고 싶은 걸까요? 이 책을 쓴 임정진 작가는 용이 될 날만을 꿈꾸며 다른 건 될 생각도 하지 않는 이무기들이 안타까웠습니다. 이왕 이무기로 태어났으면 멋진 이무기가 되면 안 되는 거야? 하고 묻고 싶었습니다. 결국 호기심 많고 조금 엉뚱한 임정진 작가는 이무기들을 한 곳에 모아 보았지요. 서로 고민도 이야기하고 재미난 놀이도 함께해 보라고요. 그곳이 어디냐고요? 바로 이 책 속입니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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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7/10/13
  • 現在の作品용이 되기 싫은 이무기 꽝철이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