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4권. 힘찬이는 같은 반 여자아이들이 왜 새로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지홍이만 좋아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심지어 자기가 좋아하는 예슬이마저 지홍이한테만 잘해 주니까 답답하기만 하다. 이런 힘찬이의 마음을 아는 듯 어느 날 신기한 친구가 힘찬이에게 찾아왔다. 누구든 옷에 붙으면 그 사람 속마음이 들리는 ‘말하는 애벌레’다.그동안 궁금했던 친구들에게 차례차례 애벌레를 붙여 보던 힘찬이는 겉으로만 보이던 친구들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된다. 공부 잘하는 호식이는 축구하는 데 끼고 싶어도 잘하지 못할까 봐 책을 읽는 거였고, 지각 대장 민서는 엄마가 아파서 동생을 챙기느라 맨날 지각하는 거였다. 인기 많은 지홍이는 알고 보니 인기를 얻으려고 일부러 친구들에게 잘해 준 게 아니라, 정말 친구를 위하는 마음에서 많이 도와주고 배려했던 거였다.‘말하는 애벌레’를 통해 그동안 오해했던 친구들의 마음을 서서히 알게 된 힘찬이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을 즐겁게 위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이 책에서는 배려란, 누군가에게 칭찬받을 목적으로 해서도 안 되고, 혼자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어렵게 해서도 안 되며, 자기가 할 수 있을 만큼만 즐겁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그렇게 하는 배려란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준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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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7/10/13
  • 現在の作品배려는 참 쉬워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