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양과 서양, 600년의 시간대를 넘나드는 호방하고 장쾌한 상상력!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한국인 그림으로 유명한 루벤스의 <한복 입은 남자 A Man in Korean Costume> 속 주인공의 정체를 규명하여 다큐멘터리로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방송국 PD 진석은 우연히 엘레나 꼬레아라는 이탈리아 여성과 조우한다. 자신의 뿌리를 찾아 한국에 왔다는 엘레나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유물이라며 한 권의 책을 건넨다. 표지에는 한자로 비망록(備忘錄)이라고 적혀 있고 그 안에는 온갖 기이한 그림들과 함께 한글과 한자, 이탈리아어가 뒤섞여 있다. 진석은 헌책방 세한도의 주인이자 재야 학자인 강배에게 이 비망록의 번역을 맡긴다. 얼마 후 강배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진석에게 놀라운 소식을 전한다. 이 비망록의 저자는 다름 아닌 장영실이라는 것. 이순지 등이 천문서적인 《칠정산내외편》편찬을 앞두고 무엇이 필요한가을 묻는 세종의 물음에, 오직 장영실이 필요하다고 대답했을 정도로 모두가 인정했던 천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만큼 철두철미했던 조선의 기록 문화 속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장영실. 이후 그의 행적은 세종에 의해 7차 대항해 후 역사 속에서 사라진 명나라의 위대한 항해가 정화 대장의 마지막 항해와 연결되며, 신의 나라 로마를 향한 장영실과 정화 대장의 모험이 시작된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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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6/11/21
  • 現在の作品한복 입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