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홀한 볼거리, 달콤한 러브 스토리, 그리고 지적인 예술의 향기를 만끽하는 이탈리아 여행!!! 여행지에서의 로맨스를 꿈꾸기에 유럽만큼 좋은 곳이 또 있을까? 낯선 환경이 주는 긴장과 흥분, 색다른 경치, 이국의 역사와 예술이 담긴 숱한 문화재들 그리고 달콤한 로맨스까지…. 유럽에서도 이 모든 것을 꿈꾸기에 가장 좋은 곳을 꼽으라면 단연 이탈리아다. 스탕달, 앤서니 버지스, 괴테 등이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는 곳” “너무 아름다워 정신을 잃게 하는 곳” “진정한 삶을 시작하게 해주는 곳”이라 극찬한 곳이 바로 이탈리아이기 때문이다. 또한 로미오와 줄리엣 오셀로 냉정과 열정 사이 레터스 투 줄리엣 로마의 휴일 투스카니의 태양 등 너무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의 무대가 된 곳도 바로 이탈리아다. ≪사랑한다면 이탈리아≫는 수많은 키워드 중에서도 ‘로맨틱’을 주제로, 느릿느릿 바라보고 섬세하게 스케치한 이탈리아 여행 에세이다. 10여 년 내공의 여행작가 최미선과 사진작가 신석교 커플이 북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부터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위’로 꼽은 중부 해안마을 포지타노에 이르기까지, 8개 도시가 품고 있는 로맨틱 러브 스토리와 그림 같은 경치를 꼼꼼하게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르네상스의 발상지인 피렌체와 200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대 도시 로마에서 만난 찬란한 예술사의 흥미로운 뒷이야기, 그리고 예술가들의 삶과 그들의 러브 스토리까지 곁들여 지적인 사유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