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귀염뽀짝여주/여주덕후오빠들/꽁냥꽁냥/일상] 회귀했다. 나는 망국의 공주였다. 조국을 위해 팔려가듯 제국에 시집 갔다. 가서는 쓰레기 새끼한테 구박받고 학대 받다가 죽었다. 이번 생에는 무조건 정상적인 집안으로 시집가야지. 그런데 제국의 황실에 입양 당해 버렸다?! --------------------------------------------------- "흠. 입양해달라...." 그가 입꼬리를 올리며 말했다. "내가 누군지 알고 하는 말이지?" "제 2황자!!" 그리고 나쁜 놈이라는 말이 목끝까지 차올랐지만 꾹 참아냈다. '지난 생애들에서 나랑 내 가족을 몰살시킨, 전쟁광 하르피안의 황자.' 그리고 내가 해야할 말을 할 타이밍을 재고 있는데, 그가 중얼거렸다. "...입양시켜달라, 라...." 그가 나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나는 잔뜩 긴장한 채로 그의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상상속에서는 그가 내 말에 열받아서 우리 왕국을 밀어버리는 장면이 계속해서 반복되었다. '우리 황가에 너같은 비렁뱅이를 넣어줄 순 없다. 라거나, 아예 무시하거나, 아니면...마음에 안드니 다 쓸어버리겠다거나.' 반복학습에 의한 피해망상급이었다. 내가 떨리는 눈동자로 그를 바라보는 것이, 그의 눈에는 퍽 애처로워보였나보다. 아니면...나도 몰라. 하르피안 황가의 족속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따위. 그의 입에서 나온 대답이 내 예상과는 전혀 다른 말인 것을 보면 말이다.. "왜." 꿀꺽. 나는 마른침을 삼켰다. "여기, 마음에 안 들어?" 그가 꿀이 녹아드는 듯한 달큰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표지 : 지인 커미션 미계약작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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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19/12/31
  • 現在の作品회귀했더니 괴물황가가 나를 키우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