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옆 제국에서 황자가 사절로 왔다.
“나도 열여덟인데, 반말할래?”
황자가 독특하다는 얘기는 꽤 많이 들었다. 수식어는 많았다. 까칠하다, 외람되다, 싹수가 글렀다, 뵈는 게 없다, 미친놈이다 등.
떠도는 소문에 동의했다.
“너 예의 없다는 말 들어봤지?”
나는 유쾌하게 웃어주었다.
둘 다 직진 그 자체 / 발랄하고 적극적인 여주 / 남주 약간 말 잘 듣는 미친놈 / 여주처돌이 남주 / 동양풍 / 제 목표가 인류보편적 매력의 남주와 여주를 쓰는 겁니다.
남주가 여주 너무 사랑하는 거야 로판에서는 당연한 거지만 그래도 보러 오세요. 뭐랄까 특별히 절절하고요, 특별히 미친놈이에요. 작가가 직진 좋아해서 진도 빨라요.
저랑 취향 비슷하면 재밌으실 듯. 참고로 제 취향 : 후진 없는 직진, 당당하고 적극적인 여주, 처연하게 우는 남주, 질투하는 남주, 매달리는 남주 뭐 이런 거.
*분위기 별로 안 무거워요. 작가가 피폐 싫어해서요.
매일, 아니면 적어도 이틀이나 사흘에 한 편은 올라옵니다! 24편으로 완결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