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여덟, 풋내 나는 연애의 시작으로부터 2년. 고등학교라는 작은 우물에서 벗어나 대학생이 된 우리는 어른이 되기 위한 환승역에 서 있다.
“그래서 넌 나랑 어쩌고 싶은 건데.”
“…….”
“내가 니 애인이 맞긴 해?”
원래 어른이 되는 건 이렇게 힘든 걸까?
* * *
공: 임대한, 스무 살. 학생들이 이리저리 피하던 고등학생 때와 달리 인기가 많아졌다. 양아치 생활 청산했더니 주변에서 가만 안 둔다. 본인은 기본적으로 귀찮아한다.
수: 기영현, 스무 살. 고등학교 생활의 연속. 인생에 딱 한 번뿐인 스무 살을 즐기고 싶은데… 여전히 낯가리고 소심하다.
* 자두사탕러브의 2부입니다.
@end1999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