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왜 둘이 버는데 남들보다 두 배를 모을 수 없는 걸까?’월급만으로도 재벌 안 부러운 맞벌이 부자들의 부자되기대기업 과장으로 있는 아내 박정아 씨 부부는 결혼 5년차의 맞벌이 부부다. 두 사람의 월급을 합하면 700만 원 정도, 부모님의 금전적 지원을 합해 시작한 지 5년이 지난 지금 둘의 자산은 2억대 초반에 불과하다. 현재 전세자금 대출도 반 정도 남아 있는데 그들이 매월 저축한 금액은 월급의 20%인 150만 원뿐이다.반면 초등교사 박민정 씨 부부는 6년차의 맞벌이 부부다. 두 사람의 월급을 합하면 650만 원인데 그 중 60%인 400만 원을 매월 저축해온 결과, 이들의 자산은 4억에 가까운 상태다. 이들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대출 없이 35평형 아파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같은 맞벌이임에도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 저자는 일찍부터 준비한 맞벌이 부자들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다며 그 팁을 알려준다. 맞벌이 부자 선배들은 결혼 초기, 아이도 없고 부양 의무도 적은 황금저축기 10년을 잘 활용한다. 또한 자녀출산이나 교육 등 생활비가 가파르게 올라가도 저축액수를 크게 줄이지 않는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항상 돈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철저한 예산 관리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직접 상담을 통해 얻은 이런 맞벌이 부자들만의 노하우를 책에 모두 담았다. 이 책 『맞벌이 부자들』만의 강점은 무엇보다 서민형 맞춤 재테크를 알려준다는 점이다. 둘이 함께 버는 맞벌이 부부라면 누구나 이를 따라할 수 있으며 물려받은 자산 없이도 아이들 교육은 물론 내 집 마련, 노후 준비까지 탄탄하게 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