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혼해 주세요."교통사고로 죽은 은채에게 운 좋게도 1년의 삶이 다시 주어졌다.남은 생만큼은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만을 위한 삶을 살고 싶어진 은채.그녀는 계약 부부였던 진욱에게 이혼을 요구한다.하지만 돌아오는 그의 답은 냉정하기만 한데......"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들어주지. 단, 이혼은 안 돼."아니, 저승사자도 불쌍히 여겨 기회를 주는 마당에,왜 저 남자가 그녀의 앞길을 막는지 모를 노릇이었다.늘 순종적이었던 은채는 난생 처음으로 그에게 반기를 든다."이제부터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내 맘대로 살 거예요!"그녀의 말에 진욱의 눈빛이 강렬해졌다."잘 생각했어. 나 역시 오늘부로 더는 참지 않을 예정이니까."강달콩 장편 로맨스 소설 <이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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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