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바야흐로 '스토리'의 시대다. 소설, 드라마, 웹툰, 시나리오는 물론 이제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한 오리지널 드라마와 영화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토리의 수요가 높아진 만큼 개성 있고 매혹적인 이야기를 쓰고 싶어 하는 작가들은 점점 늘어나지만, 이들을 도와줄 기존의 작법서들은 대부분 캐릭터나 플롯을 다루는 데 치우쳐 있다. 전작 <트라우마 사전>을 통해 매력적인 캐릭터에게는 항상 트라우마가 있다는 점에 주목한 두 저자들은 이번에는 스토리텔링의 또 다른 요소에 집중한다. 바로 '배경'이다.이 시리즈는 생생한 배경을 연출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제시한다. '시골 편'과 '도시 편'으로 분류된 각 권의 앞부분은 배경 연출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담고 있다. 배경의 역할부터 디테일한 요소들을 선택해 배경을 연출하는 다양한 기법, 배경 묘사에서 주의할 점 등을 이해를 돕는 풍부한 예문과 함께 다루었다. 뒷부분에는 작가들이 배경으로 삼을 만한 장소들을 총망라했다.글을 쓸 때 원하는 장소를 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학교', '자연과 지형', '집', '소매점' 등으로 크게 분류했다. 세부 항목들에서는 각 장소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디테일한 감각들부터 장소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글쓰기에 참고가 될 예문까지 다양한 항목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