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집착 피폐 소설에 빙의했지만 조금도 신경 쓰이지 않았다.난 여주인공도 악녀도 아닌, 그냥 지나가는 귀족1이었으니까.애 하나 구했다가 악역에게 시달릴 여주는 가엾지만, 남주가 알아서 구해 주겠지.내 인생에 걱정거리는 없었다."미쳤어! 미쳤어요, 오빠?!"또라이 오라버니가 선물이랍시고 그 애를 주워 오기 전까진!"네가 어릴 때 예뻐하던 길고양이를 닮지 않았어?"됐으니까 당장 있던 자리에 돌려놓고 와!***들키지만 않으면 되는 거야, 들키지만 않으면.사라진 남동생을 찾고자 혈안이 된 악역을 돕는 척 그를 감시했다.어린 동생을 전쟁의 도구로만 이용하려는 인간에게 아이를 넘겨줄 수는 없으니까.하지만……."레이나. 말해 봐."레이나의 발목을 쥔 그의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갔다."왜 당신이 내 동생, 칼릭스를 숨겨 놓고 이런 거짓말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