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악녀 #빙의 #능력여주 #황태자남주
즐겨 읽던 로판 속의 악녀에 빙의했다.
우연히 만난 강대국의 귀족과 사랑에 빠져 결혼 생활을 즐기던 도중, 내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동시에 남편이 실은 귀족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고 내 집에서 도망쳐버렸다.
마음 같아서는 이대로 남편을 내쫓고 싶었지만 나는 이미 임신한 몸.
어떻게 해서든 남편을 찾아내겠다는 생각에 남편이 있다는 아젠티나 제국까지 찾아간 내 앞에 나타난 것은 남편의 얼굴을 한 황태자였다.
"...... 당신이 왜 여기에...."
"......."
놀란 듯 멍하니 나를 보며 묻는 남편의 모습에 나는 황당한 심정이 되었다.
*미계약작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