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델티움 최고의 명문가, 바이에른의 공녀 아네트는 전생에 끔찍했던 결혼식 당일로 회귀한다.남편 라펠은 여전히 못됐고, 거만했으며, 아네트의 몸만 탐하는 짐승이었다. 또다시 죽음을 맞이하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저 못된 짐승을 길들여야만 했다.이번 생엔 꼭 누명을 벗고,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나겠어! - 라치크/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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