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포칼립스 피폐 19금 로판에 환생했다. 남주에게 첫사랑을 끔살당해 흑화한 여주가 세계 멸망 엔딩을 찍는 정신 나간 소설 속 엑스트라로. '그 여주의 첫사랑이 우리 오빠라고! 망할!' 살아 남으려면 원작이 시작되기 전에 어떻게든 예비 흑막 남주를 막아야 한다. 나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외치며 남주에게 칭찬도 해주고, 먹을 것도 주고, 상처도 치료해주고, 목숨까지 던져서 구해줬다. "...왜 나한테 잘해주는 거야?" "그야 넌 둘도 없는 내 전우... 아니, 친구니까." "둘도 없는..." 그러니까 나중에 의리 없이 오빠랑 나 죽이면 안 된다? 그런데 이 새싹 남주 녀석, 알면 알수록 원작이랑 좀 다른 것 같다... * * * 원작이 시작되기 직전. 홀연히 사라졌던 남주가 나타났다. 3년 만에 돌아온 녀석은 짐승처럼 커진 몸 만큼이나 어딘가 좀... 이상했다. "가지 마. 더 만져 줘." "...뭐?" "네가 알려줬잖아. 내가 미쳐버리지 않는 방법." 여주한테 집착하다 굴러야 할 녀석이 대체 나한테 왜 이래? 게다가 날 보는 눈빛이 예전과 다르게 오싹하다. "아무데도 못 가게 널 가둬 두면... 이 성가신 갈증이 조금은 줄어들까?" 길들인 줄 알았던 남주가 조신하게 돌아버린 것 같다. 설마 너, 폭주하지 말라고 나눠준 성물의 힘에 중독된 거야...? #초반_철벽무심남주 #후반_집착다정남주 #여주한정 댕댕이 남주 #여주(한테) 처돌(아서 눈에 뵈는 게 없는) 남주 #미인계 남주 #여주 빼고 다 물어뜯는 남주 #마수의 봉인석이 깃든 남주 #남주의 공기청정기 여주 #성물의 적합자 여주 *제목, 키워드 수정될 수 있습니다. *스토리에 영향 주지 않는 선에서 자잘한 문장 수정 있습니다. *표지 : unsplash.com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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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2/02/09
  • 現在の作品흑막인 줄 알았던 남주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