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기, 20년 넘은 낡은 푸드트럭 한 대로 5년 만에 미국 전역에 21개의 매장을 만들고 매출 300억 원을 돌파한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 낡은 푸드트럭에서 판 건 진귀한 물건도, 입이 벌어질 만큼 신기한 그 무엇도 아닌 노량진 길거리에서 파는 컵밥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모든 것을 이루어낸 사람이 영어도 잘 못하고, 나이도 많고, 학력도 안 좋은 다섯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이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했기에 자본이 많은 기업가도, 인맥이 넓은 사장님도 해내지 못한 그 어려운 걸 자꾸 해내는 걸까? 이 책은 전교 꼴찌, 춤밖에 모르던 날라리 문제아 컵밥의 대표 송정훈이 낯선 미국 땅에서 미국인들이 듣도 보도 못한 한국 음식 컵밥으로 어떻게 성공을 일궈냈는지 놀라운 비결을 낱낱이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