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물 #축구 #재회물 #첫사랑 #짝사랑 #친구>연인 #삽질 #오해 #팬반응 #커뮤반응 #히든키워드
"나 좀 재워주라, 응?"
4년 전 대차게 싸우고 연락두절된 친구가 우리팀 골키퍼로 왔다.
친구는 싸운 걸 묻었고, 구단은 좋은 선수를 얻었다.
모든 것이 완벽했다.
내가 그 친구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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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옆에 영원히 있을 거 아니잖아.”
우습게도, 당연한 말을 하는데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왜 나한테 이렇게 다정하게 굴어? 왜 내가 결정한 일에 간섭해? 네가 뭔데.”
“……난 네 친구잖아.”
떨어진 선고에 속이 울렁거려 뒤집히기 직전이었다.
“이게, 친구야?”
다운은 가파른 호흡을 내뱉었다.
“이게 어떻게 친구야?”
공: 요한 뤼터(26) / 네덜란드 / 골키퍼 / 198cm 94kg
미남공, 다정공, 유죄공, 능글공, 외국인공
수: 이다운(26) / 대한민국 / 스트라이커 / 185cm 78kg
미남수, 강수, 능력수, 삽질수, 짝사랑수
※ 실감나는 표현을 위해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무시한 부분이 있습니다.
※ 작중 등장하는 인물과 단체는 모두 허구이며, 실존 인물이나 단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또한 전개를 위해 경기 순서 등 일부 고증을 생략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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