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울에서 대기업 다니다가 군산에서 마트를 연 까닭은?퇴사와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현실 창업기브런치 누적 조회수 116만 돌파, 브런치북 6회 대상 수상!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속에 사표 하나는 간직하고 산다. 하지만 회사를 쉽게 그만두지 못하는 까닭은 “회사 안이 전쟁터라면 회사 밖은 지옥”이기 때문 아닐까?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젊은 직원들의 퇴사 행렬은 계속 이어진다. 개인의 성장과 가치 실현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직원들은 어렵게 들어간 회사에서 기대와는 다른 현실을 겪은 후 회사 밖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이렇게 된 이상 마트로 간다>는 그중 한 명의 이야기다. 대기업을 퇴사하고 마트 창업을 선택한 청년이 분투하며 자리 잡는 과정이 담겨 있다. 태어나서 장사는 처음 해보지만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게 아닌 데이터에 기반한 전략과 동네 친화적인 운영 방식을 접목하고, 타깃 고객을 위한 감성적인 접근으로 기존의 마트보다 더 잘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물론 그 과정에서 겪은 수많은 고민과 좌절, 생존을 위한 발버둥을 보면 누군가의 성공신화처럼 달콤하기만 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자는 독자들에게 퇴사를 권하지도, 창업을 부추기지도 않는다. 쉬운 길은 아니지만 나답게 살면서 내 방식대로 돈을 버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줄 뿐이다. 이 책에는 ‘진짜 내 일’을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용적인 팁이 풍부하다. 월급 말고 내 손으로 돈 벌 궁리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