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1세기 조직은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리더십은 현대인의 필수 교양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리더십 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MBA 강좌를 통해 리더십 수업을 듣는 모습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이처럼 분위기에 편승해서 유행하는 리더십을 따르다보면 리더로써 예기치 않은 문제에 봉착해 고배를 마실 수도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따라서 저자는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를 통해 ‘이것 아니면 저것’ 식의 상호배타적인 리더십이 아닌 실천적이고 종합적인 리더십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평소 고전에 관심을 갖고 있던 저자는 오래 전부터 “경영 리더십의 스승으로서의 역사”라는 개념에 매료되었다. 그 후 그는 많은 역사서적을 탐독하였으며, 또한 그 내용을 경영학 및 경영 리더십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작업을 시도했다. 현실과 담을 쌓고 연구실에 앉아 학문을 연구하기보다는 현실에서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치를 두는 그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동·서양의 대표적인 리더 또는 사상가 11인의 리더십 철학을 현대 경영의 관점과 접목해, 리더들의 고민거리에 대한 해답을 보여준다.『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는 한비자, 제갈공명, 이순신 등 동양리더에서 카이사르, 처칠 등 서양리더를 포함하여 동·서양 리더십의 균형을 잘 보여주고 있다. 특히 책에 등장하는 리더십 대가 11인의 현장감 살아있는 촌철살인 같은 한마디 한마디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개인과 조직이 경쟁력 있는 리더십을 갖추기 위해 가져야 할 자질과 커뮤니케이션 방법, 업무방식은 어떠해야 하는지, 그리고 리더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독자들에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