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먹는 음식이 바로 그 사람이다!음식을 먹는 것. 우리에게 영양소와 열량을 보충해서 살아갈 힘을 얻게 하는 이 행위. 차라리 성스럽다 할 수 있으며 인간의 절대 과제라고도 할 수 있는 ‘음식’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 소설 『신데렐라 포장마차』의 1권이다. ‘신데렐라 포장마차’는 하루에 단 1시간, 퀴즈를 푼 자에게만 그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미스터리한 푸드트럭이다. 프랑스인인 프랑수아는 ‘신포’에서 프렌치 코스 요리를 9800원에 팔면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그리고 모종의 사건으로 기억을 잃고 ‘민간 조사원’으로 활동하는 김건, 프렌치 레스토랑의 조리사 소주희, 혈연 때문에 어둠의 집단의 일원이 되었지만 거기에서 탈출하고 싶어 하는 형사 신영규가 신데렐라 포장마차에 속속 모여든다. 이들에게는 어떤 미션이 주어질 것인가! 그리고 프랑수아가 ‘신포’를 열고 이들을 기다린 이유는?“당신이 먹은 것이 무엇인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차라리 성스럽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인간의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행위이며 어떤 음식을 어떻게 요리해서 먹는가 하는 것은 우리의 절대 과제이기도 하다. 세계 유수의 종교들은 모두 그들의 신앙에 따라 먹는 법을 규정해두고 반드시 그 규칙대로 먹을 것을 강제한다. 무엇을 어떻게 먹으며 살아가느냐 하는 것은 바로 그 사람의 삶 그 자체다.프랑스의 정치가이자 미식가인 브리야사바랭(Jean-Anthelme Brillat-Savarin)은 『미식예찬』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먹은 것이 무엇인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정가일은 『신데렐라 포장마차』를 통해서 인간 사회의 무수한 충돌을 음식으로 풀어낸다. 햄릿의 유명한 고뇌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못지않게 뭇 사람들에게는 “먹기 위해 사느냐, 살기 위해 먹느냐”가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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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8/04/13
  • 現在の作品신데렐라 포장마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