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성좌라고는 그로신의 신들밖에 없는 세상에서 어쩌다보니 제우스의 화신이 되었다.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유는 터무니없었다. 헤라의 화신과 입술박치기를 해버렸기 때문이다. 옛날에는 오천원이면 키스해줬는데 요즘은 신화의 최강자까지 되어버리다니. 장바구니 물가 상승이 아무리 높아도 그렇지 이 정도까지 오를 줄은 몰랐다. 임용고시 재수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은 날에, 1년 전으로 회귀해버렸다. 1차 합격도 아니고 최종 합격 이후에 바로 회귀했다는 건 너무했다. 침대에 울면서 2시간 정도 다시 생각해봤지만 너무했다. 게다가 회귀했으면 각성이라도 해 줄 것이지, 아니면 로또 번호나 주식이라도 알려줄 것이지. 내심 기대했는데 떨어진 콩고물은 아무것도 없었다! 삶에 억까당하는 심정으로 공부나 다시 시작했던 순간. [결혼과 가정의 여신의 유일 화신의 ‘첫 키스 상대’ 가 되었습니다!] [결혼과 가정의 여신의 유일화신에게서 증표 “신들의 여왕의 남편” 을 넘겨받습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은 하늘과 생명의 주신(主神)의 유일 화신임을 증명받았습니다!] 헤라의 화신과 입술박치기를 하는 바람에, 제우스의 유일 화신으로 각성해버렸다...! "저희는 서로가 서로를 책임지는 관계입니다. 그러니 오롯이 저한테 집중해주십시오." 심지어 주기적으로 키스하지 않으면 생명력이 떨어져 죽어버리는 상황이 생겨버렸다...! 아니, 그리고 이왕 최강의 헌터가 되었으면 순식간에 강해지는 것이 국룰 아닌가? 하지만 세상은 쉽지 않았다. [현재 해금 가능한 스킬 : 1개] 낙뢰(S) -필드 전체에 강력한 낙뢰를 퍼붓습니다. -마력 농도 조절 불가능, 범위 조절 불가능, 피아식별 불가능. 난 그렇게 떴다하면 적군 아군 모두 죽이는 미친 팀킬 헌터가 되었다. 아니, 그것만 있는거면 또 몰라! "제우스의 화신인 당신께 공식적으로 제안드려도 될까요?" "...뭐를요?" "애첩 자리는 제가 차지하고 싶어요. 국익을 위한 계약관계로요. 헤라의 화신께는 말씀드려도 괜찮습니다." 외교를 위해 공식 첩이 되겠다는 국익에 미친 공무원이 꼬이는데다가. - "그러니까 누나, 세상을 구해주세요." "너 그러려고 나한테 뽀뽀시켰니?!" "네, 그것만 아니었으면 제가 했죠." 세상까지 맡겨 놓은 회귀자까지 등장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해?! #여주현판 #그리스로마신화 #헌터물 #성좌물 (표지 : 친구가 해줬어요 어떡하면 좋아요) @odijota_Writer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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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5/05
  • 現在の作品실수로 키스했는데 세계관 최강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