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얗게 눈이 내리던 날 나의 나라는 멸망했다. 그것도 황태자의 손에" 하늘의 신 첼레스티스가 창조해낸 바다의 대륙 오케아니아 그 곳에 "바다의 왕조"라고 불리는 네레우스 왕국의 기사인 주인공 레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어느 날 원인불명의 이유로 미쳐버린 황태자의 손에 나라가 멸망하고 이를 막던 레이는 끝내 자신의 손으로 자결을 결심하게 되며 죽음이 코앞에 다가온 순간 15년 전인 13살로 다시 눈을 뜨게 된다. "이번엔 제대로 된 황제로 만들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