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차원의 우주, 어느 차원의 지구에서 무분별하게 자연을 훼손한 인류에 의해 기후이변과 알 수 없는 죽음의 바이러스로 지구인이 멸망의 길을 걷는데, 대한민국의 한 생명공학자는 지구의 멸망을 예견하고, 자신의 갓태어난 아들을 동면시켜 캡슐에 담아 우주로 보낸다. 우주로 나간 캡슐은 수백광년간 우주를 떠돌다 블랙홀에 빠지고, 다른 차원 우주의 지구에 도착한다. 다릉 차원의 지구의 대한민국 강원도에 도착한 캡슐은 대기권을 통과하면서 고장나 생명유지장치에 의해 자동으로 캡슐이 개방된다. 한데, 아기가 태어난 지구와 도착한 지구는 크나큰 중력의 차이로 아기는 초인으로 성장하게 되고, 아기의 아버지는 발달된 과학문명을 캡슐에 저장해 아기가 각성하길 바란다. 초인이된 아기가 지구에서 여러번의 시간이동, 공간이동, 차원이동 그리고 환생을 격으며 강철호라는 한사람의 생을 살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