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나이 6살. 배고프고, 철창에 갇혀 사는 노예 인생이었지만 최애랑 함께여서 괜찮았다. 최애가 힘들까 걱정이지만 곧 괜찮아 질거야. 곧 원작에 따라 그 '악당 대공'이 쥬노를 구하러 올거니까. 그런데. "나 대신 행복해 져야 해." 쥬노가 죽었다. 그녀를 구하러 와야했을 '악당 대공' 이 일주일 늦는 바람에.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대공은 나를 죽은 최애 '쥬노'로 착각해버리는데. “네가 황녀 쥬노인가?” 그럴 리가 있나. 늦은 탓에 최애를 죽인 대공을 나는 용서할 수 없었다. "너.는. 망.했.어. 멍.청.아." 까무룩 기절한 내게 그 뒷 일은 중요치 않았다. 확실한 건 내 최애이자 악당 대공의 반란패였던 쥬노가 죽어 원작이 뒤틀렸다는 것. 내가 바라는 것은 평온한 죽음이었다. *** 그런데 이게 무슨 상황이지. “너 내 아빠 아냐!” “먹여주고, 재워주고, 키워주는데 그럼 난 뭐지?” “호구.” 악당 대공이 무려 '아빠'를 자처하며 자꾸만 내 보호자 노릇을 하려한다. 난 쥬노가 아니라니까! “네 동생에게서 손 떼라. 더러워.” “뭐? 형 말 다했어?” “사실을 말한 걸 가지고 화를 내면 안 되지.” 대공가의 두 천재 아들놈은 나를 두고 싸움을 벌인다. 아, 다 귀찮다. 그냥 좀 편하게 죽여주면 안될까? #책빙의 #육아물 #죽고싶은여주 #가족후회물 #힐링물 #여주인생32회차 #악당대공 표지 :pp(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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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5/13
  • 現在の作品악당 대공의 가짜 딸은 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