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하면 회사는 그만둘 거지?”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나서 정확히 1주일 뒤. 정원은 회사에 당당히 사표를 던졌다. “남편 될 사람이 성형외과 의사면 부인은 집에서 내조하면서 좀 쉬어도 되지 않겠어요?” 결혼과 동시에 퇴사를 결정한 자신을 비아냥거리는 목소리에, 그간 받았던 수모를 돌려주고자 고슴도치처럼 쏘아붙였다. 그러나….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의 파트너가 회사를 찾아올 줄이야. “원장님은 계속 병원비 줄 테니까 아이를 지우라고만 말하세요.” 심지어 임신까지 했다고? …젠장. 퇴사까지 앞으로 약 한 달. 목에 칼이 들어오는 한이 있어도 사무실 사람들에게는 파혼했다는 사실을 어떻게든 숨기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는데. 방심하던 차에 마주친 한태준 팀장의 목소리. “그럼 반지는?” “네?” “손에 끼고 다니던 반지 말이야. 어쨌냐고.” 아. 그 순간 정원은 깨달았다. 이건 뭐가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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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3/05/26
  • 現在の作品퇴사하겠습니다[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