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설빙의#인외존재#서양풍#힐링물#무자각다정공#잔망수#동네북수달수#깜찍스토커수#명랑수#로코지향 아마도 사인은 익사였을 것이다. 그런 줄 알았는데..정신을 차리고 보니 손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생겼고 엉덩이 쪽엔 꼬리가 생겼다. 체모가 별로 없었던 나였는데 지금은 진갈색 털이 덮여있지 않은 곳을 찾을 수가 없었다. 지금 내 모습은 누가 봐도 완벽한.. 수달이었다. * * “ 마지막이야. 네가 고른 독초 씹어먹고 3분 안에 죽기 싫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시 골라. ” “..삐이! ” ‘..기다려!’ 수달이 검정콩 같은 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앞에 놓인 약초와 독초들이 섞인 풀떼기 더미에서 그가 찾으라고 말한 약초를 찾기 시작했다. 루틸리안도 지금까지 다른 수달의 진지한 모습에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지켜봤다. “ 삐이! ” 한참을 킁킁대던 수달이 잎사귀 하나를 앞발로 움켜쥐고 루틸의 앞에 당당히 내보였다. 문제는 수달의 확신이 찬 얼굴과는 대비되는 얼굴이 수달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일그러진 그의 미간은 펴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수달이 눈치를 보며 천천히 앞발을 내렸다. “ ..일부러 이러냐? ” “..끼엥?” 야생에서 단 3분도 살아남지 못할 것 같은 녀석을 돌려보내자니 죽으라고 떠미는 것 같았다. “ 삐이..? ” ‘이건가..? ’ 눈치를 보다가 고심해서 또 다른 뿌리를 하나 집어 든 수달이 그에게 소심하게 내보였다. 곧바로 루틸리안의 깊은 한숨이 주먹만 한 수달의 머리 위로 떨어졌다. * * 포포모> 포포: 웹 소설 “파멸을 이끌 드래곤” 속에 들어와 수달에 빙의했다. 루틸의 모험 끝엔 최악의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유일한 수달로서 루틸의 모험이 끝을 향하기 전에 그를 드래곤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애쓴다. 루틸리안: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루틸리안은 그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다.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오랫동안 계획했던 모험을 떠나려는데 임시보호하던 수달이 눈에 밟힌다. *힐링하고 싶어서 쓴 글,, 가볍습니다. *현망진창으로 퇴고는 천천히 하겠습니다. *오타 지적 댓글은 확인 후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표지: 넉넉님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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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3/05/03
  • 現在の作品멸망을 막을 수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