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 책임져 주죠, 이수연 씨가.” 평범한 주부였던 수연, 남편의 바람을 목격한 뒤 감옥 같았던 집을 뛰쳐나와 홀로서기를 준비한다. 그러던 중 자꾸만 마주치게 되는 남편의 완벽한 상사. 차주혁! 사랑을 모르는 그와 엮이게 되면서 위험한 계약연애를 시작하는데…. 전남편의 끝없는 집착, 상간녀의 지독한 질투. 그 모든 것에서 보호해 주는 남자. 자꾸만 욕심나는 그의 옆자리, 이대로 계속 있어도 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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