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유쾌한 상상력의 힘!역사책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신문물에 관한 포복절도 비하인드 스토리강력한 ‘이야기의 힘’을 느끼게 하는 뛰어난 스토리텔러 강지영 소설가의 《신문물검역소》가 개정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작가는 독특하고 흡인력 있는 스토리가 돋보이는 《심여사는 킬러》 《프랑켄슈타인 가족》 《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등의 작품을 통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은 물론, 《하품은 맛있다》는 인도네시아와 중국에 판권이 수출되기도 했다. 역사책에는 절대 나오지 않는 신문물에 관한 스토리를 능청스러울 만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신문물검역소》는 작가의 상상력으로 구축된 세계가 얼마나 정교할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우리를 놀라게 한다. 가상의 공간인 조선시대 ‘신문물검역소’를 중심으로 꽃도령 소장 함복배와 파란 눈의 선비 박연의 여심 저격 브로맨스가 펼쳐진다!불아자, 치설, 만앙경, 곤도미, 코길이, 로손……과연 이 신문물이 용처는 무엇일까?신문물검역소를 둘러싸고 일어나는 조선시대 최고의 해프닝!과거시험이 열리던 날, 갑자기 터진 요의를 참지 못해 최악의 자리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 함복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그는 제주에 새로 생긴 신문물검역소라는 임시기관의 소장으로 부임하게 된다. 왜국에서 보내온 정체불명의 신문물을 살펴 임금께 보고하는 곳으로, 그는 하루빨리 임금의 눈에 들어 도성에 다시 입성하리라 다짐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도무지 그 쓰임을 알 수 없는 신문물과 실수만 연발하는 오합지졸 조수, 한섭과 영보뿐이다.불아자(不峩者)두 개의 볼록하고 둥근 천을 이어 붙인 두건으로 아니 불, 높을 아, 놈 자 자를 써 불아자라 칭하였습니다. 서양 벼슬아치가 사용하던 관모로 추측되오며 관리라 함은 모름지기 민중을 섬기는 낮은 자리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불아자라 이름 지었습니다. 입수한 불아자는 봉이 두 개지만 고급관리일수록 봉의 개수가 늘어날 것으로 추측됩니다. 추후 외국에 사신을 보낼 때 벼슬아치들의 관모도 불아자로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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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17/08/25
  • 現在の作品신문물검역소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