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절륜남 #후회남 #집착남 직진남 #소유욕/질투 #다정남 #신데렐라
몸에서 진주를 만들어내는 엘로이즈.
아버지 빚을 대신 갚기 위해 공녀로서 델라폰테인 공작 궁으로 들어간다.
많은 진주를 원해 잦은 밤 관계를 갖고서도 남녀 관계는 아니라는 공작.
공작의 몸과 마음을 사로잡아 궁에 영원히 머물겠다고 선언한 엘로이즈.
안을 때도, 그녀가 떠났을 때도, 재회했을 때도 공작은 한결같이 말한다.
좋아한다고, 곁에 두고 싶다고, 보고 싶다고. 그렇지만 사랑은 아니라고.
그래서 계약끝나고 떠났을 뿐인데. 왜 놓아주질 않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