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일하는 방식이 바뀌면 결과물이 달라진다!가장 쉽고 명쾌한 디자인씽킹 필드북이 책은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활용하여 본격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디자인씽킹을 소개하고 필요성을 담은 책은 이미 서점과 도서관에 넘쳐난다. 그래서 이 책은 이론적 관점보다는 ‘실생활 활용 가능’이라는 대원칙 아래, 디자인 프로젝트의 A부터 Z까지의 전체 과정을 최대한 쉽고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 또한 디자인씽킹의 사용방법과 절차에 매몰되지 않으면서 주어진 방법과 도구를 언제, 어떤 국면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익힐 수 있도록 생생한 사례를 들고 있다. 이 책에 담긴 디자인 프로젝트 사례들은 외국 유수 기업들의 베스트 프랙티스가 아니라 한국 사람들이 기업, 기관, 학교에서 실제로 수행한 살아있는 ‘한국형 디자인씽킹’ 프로젝트들이다. 즉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고 내 조직이 해결해야 할 과제와 가장 근접한 사례들이라 할 수 있다.인간적이고 창의적이며 경제적이기까지 한 디자인씽킹은 ‘일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한 일하는 방식에 사이다와 같은 청량감을 제공한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가치로 삼고 있고, 실패를 중요하게 생각할 뿐만 아니라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통해 실패한 부분을 확인하고, 그것으로부터 학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이 책의 1부에서는 세 명의 저자가 직접 경험한 네 개의 사례와 디자인씽킹 프로세스의 진수를 담고 있다고 판단되는 두 개의 외국 사례를 가능한 한 상세히 기술함으로써, 고객공감에서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씽킹으로 일하는 전 과정을 일관성있게 보여주고 있다.2부에서 6부까지는 주말의 바쁜 시간대에 계산대 부근에서의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디자인씽킹을 활용했던 대형 할인마트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디자인씽킹 프로세스의 각 단계별 진행 방법, 이때 활용할 만한 도구를 ‘A부터 Z까지’ 최대한 알기 쉽게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