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과학 선생님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교양과학 베스트셀러. 과학을 통해 영화를 즐기는 새로운 시도로 교양과학 도서의 붐을 일으킨 책이다. 이 책이 많은 사랑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화려한 볼거리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에서 잘못된 과학적 설정을 발견하는 재미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이는 영화를 새롭게 보는 즐거움인 동시에, 이전까지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지식들을 영화를 매개로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투명인간의 삶이 생각만큼 재미있지 않은 과학적 이유, ‘생각하는 컴퓨터’가 인류를 지배할 가능성, 지적인 외계 생명체의 존재 등에 관하여 갖가지 영화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우주여행의 실상을 설명하기도 하고 최면과 전생의 문제를 다루기도 한다. 과학적 상상력의 바탕 위에서 영화적 상상력을 구체화시킬 때 탄생하는 감동과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책은 영화 속 상상을 과학자의 눈으로 날카롭게 진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상상을 실제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학의 오늘을 보여준다. 또한 과학이 만들 미래의 모습과 과학의 방종이 인간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영화들을 소재로 과학의 갈 길을 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