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너를 갖고 싶어.”<br><br>정략결혼을 앞두고 도망친 제3황자 아미르는 우연히 <br>행상인이라며 소개하는 남자 사이를 만난다. <br>도망치게 해 주겠다고 자신감 넘치게 말하는 남자를 경계하면서도 <br>될 대로 되라 생각하며 그 손을 잡는다. <br>틈만 나면 세상물정 모르는 아미르를 놀려대는 사이에게 <br>아미르는 토라지기도 하지만 <br>서로의 고독함과 생각을 알게 되면서 점점 헤어지기가 어려워지는 두 사람. <br><br>그러나 추격자는 다가온다. <br>수수께끼 같은 남자 사이의 정체는…? <br>그리고 서로 끌리는 두 사람의 앞날은 어떻게 될 것인가…. <br><br>대담무쌍한 행상인 × 도망치는 황자 <br>서로를 치유하고 이끌어가는 운명의 도피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