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서양물/현대물/퓨전물/배틀연애/집착/할리킹]
과거 용병생활을 했던 아힘 뮐러.
일련의 사건으로 용병생활을 청산하고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던 중 기막힌 의뢰를 받는다.
오랜 역사를 지닌 비영리 자율복지단체 '마아코니'의 대표이자 '로열'알파인 미하엘 베른하트의 정액을 훔쳐와 달라는 것이었는데…….
‘형편없군.’
온화하고 다정하다며.
‘난 피 흘리는 네게 발정하는 게 아니야. 다른 이의 피를 묻힌 네게 발정하는 거지.’
온화하고…….
‘내 애를 배는 오메가가 생긴다면 말이야. 그 배를 갈라버릴 거야.’
…다정…….
정액을 훔치기 위해 메이드로 위장 취업까지 했건만. 남자가 어쩐지 소문과는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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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베른하트(공) : 미인공/여우공/광공/강공/또라이공/입걸레공/집착공/재벌공/상처공/오메가혐오하공
*아힘 뮐러(수) : 미남수/베타였수/임신수/도망수/가난수/능력수/용병이었수/강수/강강약약수/다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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