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새튼FC의 사자, 필드 위의 핫이슈 데클란 칼튼. 어릴 적 짝사랑이자 첫사랑이었던 윤과 다시 만나게 된다.
선수와 팀 닥터로.
“……나, 기억해?”
윤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물론이지.”
굳은 것과 달리 데클란이 빠르게 대답했다.
“내가 널 어떻게 잊어?”
데클란은 윤에 대한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고, 그렇게 연애를 시작하는 두 사람.
행복한 것도 잠시, 유명인 데클란 칼튼과의 연애에서 윤은 상처받는다.
[어떻게 데키는 그런 여자를 사랑할 수 있지?]
[동양인과 만나더니 실력도 동양인이 되어버린 데키.]
윤에 대한 비방으로 도배된 커뮤니티 글과 팀 선수들의 달라진 대우에 상처받는 윤. 하지만 데클란은 윤의 상처에 깊이 공감하지 못한다.
달라진 구단 선수들의 태도와 사람들의 지나친 관심 속에 지쳐가는 윤. 과연 이 둘은 사랑을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