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에 빙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아스파시아,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도 이 기술(?)을 이용해 유유히 살아남았지만-
빙의가 풀린 뒤에는 온몸이 꽁꽁 얼어붙는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뜨거운 거 생각하자, 뜨거운 거. 불, 장작, 팔팔 끓는 스튜, 난로, 빨간색…….”
그러다 우연히,
딱딱해진 그녀를 녹일 수 있는(?) 유일한 사내를 만나게 되고.
“실례가 안된다면, 우리가 서로에게 꽤 유용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지.
살아남으려면 이 남자를 있는 힘껏 껴안는 수밖에!
대신 비즈니스적인 관계… 꼭 유지하기다?
선 넘지 않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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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제목 변경 있을 수 있습니다.)
* 맞춤법은 완결 후 일괄 수정할 예정입니다.
*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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