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접경지역 투자, 역세권 투자, 딱지 투자, 알박기 투자, 세종시가 개발되네, 평택항이 개발되네’ 소문은 끝이 없고, 나만 빼고 다들 땅으로 돈을 버는 것만 같다. 투자할 돈도 없지만 집은 들어가 살 수나 있지 땅은 겁부터 나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공부나 해둘까 싶어 이런저런 책과 인터넷을 뒤져보아도 알 듯 모를 듯 남는 게 없다. 왜 그럴까?장님 코끼리 만지듯 해서 그렇다. 그런 식으로는 아무리 많이 봐도 뭘 의미하는지 모를 것이다. 이 책은 토지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거나 어설픈 정보에 헤매고 있는 이들에게 제대로 된 투자 방법을 알리기 위해 바닥에 있는 것부터 꼭 알아야 하는 건 다 찾아 정리했다. 설명하기 어렵다고 대충 뭉개거나 업계 비밀이라고 숨기지 않았다. 또 최대한 쉽게 풀었지만 법이니 뭐니 어려운 건 어렵다. 전 재산 다 거는 일일 수도 있는데, 어찌 쉽게만 갈 수 있을까? 어렵다 싶으면 일단 건너뛰어라. 그런 부분은 닥쳐서 읽다 보면 토지투자에 대한 나름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 거기서부터가 투자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