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키잡 #나이차이 #집착남 #대형견남 #순정남 #상처녀 #츤데레녀 #히키코모리녀 #히든키워드있음(예상가능)
마법사의 나라, 제국을 한때 공포로 물들인 악당.
숲에 봉인된 채로 6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제물을 받고 있는 영원의 마녀.
마녀는 언제나처럼 숲에서 제물을 거뒀다.
상처 투성이의 제물은 한껏 날을 세운 채 경계했으나
차차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녀에게 길들었다.
그리고 그 순간, 마녀는 제물을 버렸다.
그랬는데.......
"미쳤니!?"
"오실 줄 알았어요."
9년 뒤.
방생된 제물은, 마녀를 불러 내기 위해 제 목을 긋는 미친 놈이 되어 돌아왔다.
"저희 집으로 모셔도 될까요? 저 때문에 집이 무너진 거잖아요."
그리고 마녀의 집을 폭파시켰다.
살던 집은 재가 되었고, 혼자서는 숲에 새 집을 마련할 수 없는데.
순순히 저 제물을 따라가도 되는 걸까?
*대체로 월목에 옵니다
*표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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