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장환은 1930년대 모더니즘의 경향 위에 경험주의적 상상력을 결합한 시 세계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첫 시집 『성벽』은 ‘현대 지식인의 특이한 감정을 표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서정시’라는 평가를 김기림에게 받기도 했다. 광복 후 좌익 문단에 서서 자본주의 체제의 문제점을 비판했고 1930년대 일제 식민지하에서 근대의 문제성을 지적하는 한편, 민족 공동체의 삶을 ‘고향’이라는 시적 공간 속에 복원하려 했다. 오장환은 모더니즘, 서정시, 계급의식 등을 작품에 담았고 주요 작품으로 《성벽(城壁)》, 《헌사(獻詞)》, 《병든 서울》, 《나 사는 곳》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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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3/05/06
  • 現在の作品성벽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