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대보증인, 정해주.하루아침에 소속사 대표가 남긴 사채를 떠안게 되었다.그런데, 빚을 해결할 수 있는 난감한 기회가 찾아온다.“제, 제가…… 겨, 결혼이요?”결혼은 아빠가 남기고 간 마지막 유언이었다.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 한진건과.그런데 그는 첫 만남부터 이혼을 말한다.“이 결혼으로 넌 돈을 얻고, 난 자유를 얻는 거야.”“……네?”“목적을 이루고 나면, 이혼하는 거지.”결혼도 모자라 이혼이라니.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그러나.해주는 아빠의 유언에 따라빚을 해결하기 위해 결혼을 이용하기로 결심한다.“저, 이 결혼 할게요.”[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재편집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