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행복하세요. 여보.” 결혼 생활 동안 불러보지 못한 남편의 애칭을 불러보는 것으로 나는 1년도 안 되는 짧은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내 죽음으로. 모든 죄는 내가 다 안고 갈 것이다. 그 죄를 내 죽음으로 갚고 피해 받은 이들에게 용서를 빌 것이다. “내 옆에서 살아. 제발 살아…. 리리에.” 잔혹하게도 신은 나를 살렸다. 죽음만으로는 모든 죄를 갚고 용서를 빌 순 없나보다. 언제나 나를 죽이고 싶어 하고 증오하던 내 남편 또한 괴롭힘의 방식을 바꿨다. 그 전까지는 내가 죽기를 바랐으면서 이제는 내가 자신의 곁에서 메마르길 바랐다. “미안하지만 나는 그렇게 못 살아요.” 오만한 신에게도. 남편의 첫사랑에게도. 무정한 남편에게도 미안하지만. 나는 그 고통을 견딜 수 있을 만큼 무던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니 다시 택할 수밖에.” 이번에는 끝내야겠다. 이 결혼의 끝은 나의 죽음일 테니까. #오해물 #정략결혼 #소유욕/집착 #후회남 #능력남 #절륜남 #집착남 #나쁜남자 #냉정남 #오만남 #다정녀 #상처녀 #순정녀 #철벽녀 #무심녀 모든 문의는 작가 계정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작가 계정 - [email protected] (미계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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