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초호화 크루즈가 난파해 무인도에 표류하고 말았다.
[지금부터 <두근두근 환상의 섬>을 시작합니다.
1년 안에 남주들을 모아 섬에 자신 만의 하렘을 건설하세요!]
그런데, 내 앞에만 게임 상태창이 뜬다?
그것도 19금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인 것 같다.
[성공 시: 영원히 섬에서 남주들과 백년해로
실패 시: 섬에서 영구 추방 (연애 고자 위로금 10억 지급)]
게임의 해피엔딩에 도달하면 영원히 이 섬에 갇히게 된다.
문제는 남주 후보들과의 호감도를 모아 생존에 필요한 경험치로 바꿔야 한다는 점.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남주 후보들의 호감도를 분산해 조금씩만 올리는데……. 이 사람들이 점점 이상해진다.
“제가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늘 곁에서.”
“놀랐지, 자기? 어서 내 품에 와 안겨.”
“제발 절 버리지 말아주세요…. 당신이 없으면 이 섬에서 살아갈 이유가 없어.”
안 돼!
반드시 연애에 실패해서 이 환장의 에로섬을 탈출해야 한다.
……그런데.
“제이. 이곳에서 나와 살자. 이 푸른 섬에서, 영원히.”
……어째서, 갈수록 이 섬에서 나가고 싶지 않아지는 거지?
#능력여주 #프로게이머 여주 #유일한 동양인 여주
#남주후보다수
#다정남 #또라이남 #자낮남 #폭군남 등등
#주의: 환장의 섬 아님.
* 미계약작
* 모든 문의 쪽지